Nov 8, 2007
되돌아 보며
가는 발길의 방향을 뉴질랜드로 바꾸기 위한 사전조사를 위해 2007년 1월 처음 뉴질랜드에 발을 디뎠고 우연한 기회에 지역신문에서 ICA를 접한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유학원을 통해서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사실은 영어가 다른 학교보다 덜 까다롭다는 것때문에 집이 해밀턴인데도 불구하고 ICA를 택하게 되었는데 내가 이렇게 만족하면서 학교를 다니게 될줄은 몰랐네요.
처음 학교에 대해서 유학원에서 소개 받을때 공부가 끝나면 잡오파 받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고 직장도 알선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사실은 반신반의 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그때 들었던 이야기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향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공부시작하고 10주만에 NZHITO 프로그램에 의해서 학교와 NZHITO에서 연결해준 농장에서 만족스럽게 일도 하고 월급도 받고 있지요. 말하자면 공부하면서 돈도 벌고 있다는 이야기지요.일을 시작한지 2주만에 월급도 올랐답니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에 지금 실습중인 농장에서 풀타임 잡을 주겠다는 소식을 받게 되었죠.
어쨌든 저는 지금 아주 만족스럽게 학교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학교와 함께 가렵니다.
인생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긍정적인 인생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 반대의 인생을 살게 되겠죠.
저는 계속해서 즐겁고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전진해 나아가렵니다. (해밀턴에서 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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